2024년 04월 15일 월요일 비
주요한 일 : 고열로 실내생활
어제부터 모이 으슬으슬하며 목이 마르고 한기가 들었는데 무시하고 지냈다가 밤새 고생했다.
아침에 타이레놀을 먹고야 조금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어제 가져온 박스를 내려놓을려고 나가니 비가 오고있다.
마눌님의 도움을 받아 황토방에 내려 놓고 들어와 다시 침대생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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