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7일
하우스를 치기위해 인터넷을 검색하여 하우스치는 요령 및 필요한 부속들을 공부했다.
생각보다 간단하기도 했고 부속도 참 잘나와 있었다.
점심시간에 자유시장옆에 천막집이 있어 정보수집차 들렸더니
하우스보다는 천막을 치는것이 간편하고 오래 간다며 천막을 권했다.
솔깃해서 천막을 주문했다.
가로 세로 540*700 1개 4만원
가로세로 380* 270 2개 3만원
작은 천막은 앞 귀로 될 요량으로 수정을 요구하니 흔궤히 만들어 준단다.
한쪽면은 작크도 달아달라고 주문했다.
만들어진 천막을 들고 디뎌 원동으로 출발하니
청소가 급선무다.
우선 폐비닐등을 철거해야 했다.
오늘은 이까지만 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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